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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벤쳐 창업] 벤쳐와 투자자의 만남을 다녀와서...


좌절과 혼란을 반복한 한국벤처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사람들



[제
1  벤쳐와  투자자의 만남]  2012년 2월 3일

투자설명회

인사 소개

투자 설명 자바시티

경품 추첨

벤쳐와  투자자의 만남 의 장을 열다.

수십 년간 한국벤처의 역사와 함께한 한국
벤쳐의  1세대들이 드디어 일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벤처의 생리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분들로, 그 동안 자신들이 인큐베이팅 및 벤처회사를 운영하면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좌절과 혼란 반복한 한국 벤쳐 기업의 미래에 새로운 지표를 잡고자 나선 것이다.

벤처 창업과 시련, 좌절부터   진정으로 벤쳐기업을 돕는 길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23(금요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벤쳐기업과 투자자자의 만남의 장을 열렸다

 

이 자리에 사회를 맡은  소셜벤쳐 포럼의 회장 박병형 ,한국 청념기업가 정신재단 금기현 , 하이테크 엔젤 클럽 회장 김영실,창경포럼의 이승목회장.염요일고문 등이 참석하여  국내 벤쳐기업의 새로운 멘토링을 지켜 보았다

벤쳐  1세대인 이들은 투자 유치를 원하는 회사들의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한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미팅의 자리를 마련하였고.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4시간 동안의 긴 시간임에도 불과하고 자리를 뜨지 않음으로 이 행사의 관심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

 이 행사는 벤쳐산업이 지니는 기술적·사업적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혼란을 극복하는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우리벤처에 대한 종합정리와 함께 향후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벤처기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실제로는 자금을 조달 할 수 있게 해주고, 투자가들에게는 기술주와 벤처투자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다..

 
창경포럼과 소셜벤쳐포럼은 벤처기업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벤처에 대한 회의가 있는  이 시점에서 왜 벤처기업이 계속 활성화 되어야 하고 또 어떤 방향으로 활성화 되어야 할 지를 알려주는 자리를 계속적으로 진행하여 나가기 위하여.  283시부터 동일한 장소에서 창투사와 제도권의 투자 유치를  위한 투자 설명회가  다시 있다고 한다.

 

 

보도자료 제공 : ESM 인증위원회
입력
: 책임인증위원 김만영
입력시간
: 201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