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창업] 쇼핑몰 창업의 편견을 깨다... 연봉 1억을 벌어라..

 K군이  즐거운 이유?

요사이  K군은 하루 종일 싱글벙글 하다. 
얼마전에 나의 소개로 시작한 시작한 쇼핑몰 사업에서 돈 벌이가 잘 되는 이유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만, 역시 수입이 좋은 것은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모양이다. 

나는 최근에  소셜커머스와 연관 된 소셜 쇼핑 사업을 진행했다. 하루 매출 1,000만원의 정도의 그래도 잘 나가 던  인터넷 사업이었다.
그러나 그 속사정는 겉으로 보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것이었다.
인터넷사업은  생각보다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하려면 고정비의 비율이 높은 사업이다.
프로그램어,웹디자인어,사진작가,영업사원,사무실 임대료 이것 저것 제외하고 나면 실제로 남는 것이 별로 없는 것이다. 아니 마이너스인 사업자가 내가 알기로는 70-80% 이다.
경쟁이 치열해서 마진을 많이 붙 일수도 없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4,000만 인구 중에서  사실  인터넷 내수 시장은 그리 크지 않는 데다가 업체들간의 경쟁 만 치열하다. 그런데도 업체들이 제 살 깎기를 서슴 없이 벌인다.
먼저 경쟁 업체를따 돌리기 위하여 별에 별 수단을 다 동원한다.
팔지도 못했으면서 먼저 들어가는 비용도 맘만치가 않다.인터넷 사업  기반을 준비 하는데만도 수 개월 이 지나가는 경가 허다 하다.홈페이지 준비,결재시스템준비 ,광고 기획 등등...
인터넷 사업이 재고 없이 할 수 있다고, 사진 몇 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인 것처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그래서 너도 나도 별 손해 없으니 한번 해보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실상은 쉽지가 않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종사자의 수도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대다수가 돈이 않 된다.
돈이 된다고 하더라도 인터넷  노출 광고를 하기 위해서 월 광고비가 월 1,000만원 정도는 보통이고 광고를 해봐야 광고 효과도 그렇게 피부에 와 닿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것마져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위기감에 그 많은 배너광고,검색광고, 블로그 광고,바이얼 마케이팅  듣도 보도 못한 수많은 광고를 해가며 좀 더 낳아지기를 바라며 버티고 있다.
또 우리 나라 처럼 최소가격,보상판매 등 가격은 최고로 저렴해야하고 질은 최고여야 하는 숨 막히는 시장이다.
 비록 오늘의 최고 판매자가  얼마 안가서는 별 볼일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경쟁 사회라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처럼 인터넷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더욱 심하다. 정보의 속도가 그 만큼 빠르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눈을 크게 뜨고 세계로 나가자 대한민국보다 훨 씬 넓은 시장이 있다
 

중국만 보더라도  인터넷 이용자가 5억명을 돌파했으며, 인터넷 보급률이 40%에 달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으며,  전자상거래 업종 종사자가 200만명에 육박하는 중국 시장이 있다.
 
미국의 글로벌 인터넷 이베이(Ebay)의 경우 그 회원 수만 2011년 기준 5억 4000만 명 정도이다
. 
스마트폰은  이미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를  열었고,  통신이 글로벌로 가고 있은 이 시점에 쇼핑도 글로벌화 될 수 밖에 없다.
국경이 없는 사회 ,국경은 있어도 통신과 물자는  벌써 나라 간에 허물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전자상거래도 전 세계인을 상대로 유통을 해야 한다.
과거 수출입 무역은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일반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 외국의 수입 상품은 가격이 비 쌀수 밖에 없는 구조적 조건을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 시장조사와 인력이 들어가고 그 과정 또한 복잡하고 어려웠다.

전자상거래 시장은 이베이(ebay)처럼 기본적인 인터넷 마켓 공간이 제공된다.

내가 아는 k군이 이 사업을 시작 했단다.물건도 벌써 팔리기 시작 됐다고 한다. 

국내시장은 이제 좁다. 세계 시장으로 도전 해 보자.

내가 아는 전자상거래는 분명 해 볼 마한 시장이다. 그 곳에서 그물을 쳐야 그 고기를 잡 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벌 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소자본으로 벌 수 있는  방법은  유통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연봉 일억에 도전하라... 

 

 

보도자료 제공 : 창경포럼  ESM 인증위원회

입력 : 창경포럼   인증위원  김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