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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창업경영포럼 - 소속 중소기업 회원사 및 임직원을 위한 법률지원센터 개소 및 운영공고



국내 비영리 경제단체인 창업경영포럼(대표 이승목)은, 2011년 5월을 맞이하여, 소속 회원사와 그 임직원들의 법률 문제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법률지원센터 희망콜 서비스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운영 공고한 법률지원센터 희망콜 서비스는, 그 동안 일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와 그 소속 임직원들이 비용부담이나 전문지식 등이 부족하여 엄두를 내지 못했던 많은 민, 형사 문제들을 첫 단추에서부터 면밀한 지원을 통해 이를 해소시켜 나가는 법률지원 콜서비스이다. 

 

이 단체의 이 대표는 10여년 전부터 국내 전문포털(법률,세무,의료 등)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대표가 런칭해 온 전문포털 솔루션은, 2004년경부터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당시 국내 최대 포털회사들과 공동으로 개발 및 운영했으며, 법률 등 전문포털 중 각종 순위1, 2위를 기록하는 등 인증을 기반한 국내 전문가 지원 솔루션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보적인  개발과 시장형성을 해 온바 있다.

 

이러한 이 대표의 경력사항을 바탕으로 이 대표는 그 동안 단체를 운영해 오면서 항상 법률 등 전문정보를 널리 알리는 부문에 대한 적용을 신경써 왔으며, 금번 소셜커머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이러한 전문가 지원사업을 함께 발맞추어 적용하게 되었다고 그 개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 금번 '법률지원희망콜센터' 개소는, 그 동안 기업의 경영진 뿐 아니라, 그 소속 임직원들의 각종 민형사 사건을 초두에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회원사 경영진 및 그 임직원들이 그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므로 넓은 의미로서는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라고 그 탄생배경을 설명하면서,

또한, "법률문제는 기업이나 개인이 살아가면서 한번은 겪는 필수적인 문제들일 수 있는데, 그 동안 국가 관련기관에서 운영하는 여러 제도나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지만, 이 부분이 일반 개인이나 소기업의 경영자들이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는 적절하지 못했다는 것이 현시점에서의 법제도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지원하는 본 서비스의 개념은 바로 이런 법의 사각지대를 없애나가는 일일 것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오는 5월 중순경부터 소셜커머스센터 개소와 맞물려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국내 법무법인 여명을 비롯하여, 유수의 법무법인의 소속변호사 및 개인 변호사 및 외국 변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각 지방 변호사회등과의 교류를 통하여, 전국적인 법률홍보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그 적용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한편, 정규 오픈 전부터 콜센터를 통한 지원 서비스는 오는 5월 10일 부터 운영될 전망이다.

 

[News]  창업경영포럼은 '11.5월부로 회원사 여러분의 기업 법률 지원을 위해 기업법률지원센터를 운영지원합니다.